2024. 11. 17. 23:28
그림을 그린다고 챌린지하는 걸 까먹었다
35분 남았는데 노래 찾고 번역하고 그러기가 힘겨워서 그냥 쪽팔려도 그림을 올려두도록 하겠다
하...오늘은
왜이리 몸이 찌뿌둥하고...
늘 그랬던 것 같긴 하다 잠이나 자고 싶다
교촌치킨 반반을 먹어본 적이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있던가... 교촌치킨 먹고 싶다. 모니터를 가져본 적이 살면서... 아이폰을 가져본 적이... 아이폰을 찐따 블로그에 주지는 않겠지만 꿈은 꿔볼 수 있다.
아니... 꿈도 꾸지 말자...
기대하면 지는 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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